민주당은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일 입장문을 내고 "모든 게 제 불찰"이라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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