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취약 노인에 인터넷 지원 입력2022.02.09 16:43 수정2022.02.10 02:0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사회복지기금 휴대용 와이파이 지원’ 사업에 참여할 노인복지관을 공모한다. 이는 취약계층 노인들의 인터넷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오는 3월 최종 선정된 도내 노인복지관 20곳에 각각 75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내 151개 학교 석면 50만㎡ 제거한다 경기도는 경기교육청과 함께 올해 도내 151개 학교의 석면 50만㎡ 제거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과거 학교에서 교실 천장 마감재 등으로 사용된 발암물질 석면을 제거하는 것으로, 2016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하... 2 전남도, 남도 경관 조성사업 공모 전라남도는 숨은 관광지를 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해 이달 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호기심을 끌 만한 특징 있는 생활환경 등 남도의 문화가 스며 있는 곳에 창의적 ... 3 대전시, 노후아파트 도장비 지원 대전시는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외벽 전문가 디자인 컨설팅 및 도장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께 자치구별로 1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