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企 수출에 62억 지원 입력2022.02.09 16:44 수정2022.02.10 02:0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2022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추진계획’을 9일 발표했다. 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3200곳의 해외 판로 개척, 수출 인프라 확충, 중국·독립국가연합(CIS) 마케팅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인천에 본사나 공장 주소를 둔 연 수출 실적 2000만달러 이하의 제조업 중심 업체를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도, 남도 경관 조성사업 공모 전라남도는 숨은 관광지를 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해 이달 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호기심을 끌 만한 특징 있는 생활환경 등 남도의 문화가 스며 있는 곳에 창의적 ... 2 대전시, 노후아파트 도장비 지원 대전시는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외벽 전문가 디자인 컨설팅 및 도장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께 자치구별로 1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3 경기도, 취약 노인에 인터넷 지원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사회복지기금 휴대용 와이파이 지원’ 사업에 참여할 노인복지관을 공모한다. 이는 취약계층 노인들의 인터넷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오는 3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