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작년 영업익 2258억 달성…전년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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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 1조5445억 기록, 전년보다 23% 줄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58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7.1%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445억원으로 전년보다 23.0%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08억원으로 27.6% 증가했다.
회사 측은 리테일(개인 대상 영업)·홀세일(기관 대상 영업)·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배당금은 보통주의 경우 시가배당률 6.8%에 해당하는 주당 600원으로 책정됐다. 종류주는 주당 437원으로 정해졌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445억원으로 전년보다 23.0%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08억원으로 27.6% 증가했다.
회사 측은 리테일(개인 대상 영업)·홀세일(기관 대상 영업)·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배당금은 보통주의 경우 시가배당률 6.8%에 해당하는 주당 600원으로 책정됐다. 종류주는 주당 437원으로 정해졌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