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문화누리카드' 대상 확대 입력2022.02.09 18:04 수정2022.02.10 02: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도는 올해부터 선착순 발급이 아니라 도내 대상자 17만2610명 전원에게 발급해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개인당 10만원을 지원한다. 발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주군, 영남알프스 마케팅社 모집 울산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사업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 서비스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희망 업체는 영남알프스 전용 모바일 앱에서 9봉 완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픽업서비스, 주... 2 부산시 '핀테크 허브' 지원 나서 부산시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 ‘유-스페이스’에서 핀테크 허브 지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 3 대구시 'AI허브 교육' 2년째 1위 대구시는 ‘인공지능(AI) 허브 교육’ 평가에서 대구 등 동북권이 4개 권역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경상북도, 강원도와 동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