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컬링 ‘팀킴’ 평창 신화 다시 한번 입력2022.02.09 17:42 수정2022.02.10 00:3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의 김선영(왼쪽부터) 김초희 김경애 김은정 김영미 선수가 9일 베이징 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팀킴은 10일 캐나다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두 대회 연속 입상에 도전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대헌, 두 번의 눈물은 없었다…中 보란듯 깨끗한 '황금 레이스' 마침내 금맥이 터졌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23·사진)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황대헌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 2 女 쇼트도 쾌속질주…계주 결승 진출 ‘디펜딩 챔피언’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에이스’ 최민정(24)의 막판 역전극을 앞세워 3000m 계주 결승에 안착했다.최민정·김아랑(27) 이유빈(21... 3 [포토] 中 텃세 뚫었다…쇼트트랙 황대헌, 한국 첫 金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23)이 한국 선수단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황대헌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9초219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