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를 가두는 ‘흙의 힘’...탄소 농업의 세계 이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5 06:00 수정2023.08.08 12: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후 위기는 농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 오고 있다. 기후가 바뀌면서 국내 식생과 수종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법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 나주에선 '무경운 농법' 실험이 한창이다. 농촌과 환경을 모두 살리는 열쇠로 통하는 탄소 농업을 들여다 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