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에 할인 더하기! CU, 득템 시리즈 인기에 알뜰 쇼핑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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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한 달 김치득템, 계란득템 구매 시 라면득템 낱개 3봉 증정··· 일반 상품 대비 40% 저렴
- 가격경쟁력 높은 득템 시리즈···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찾는 고객 발길 이어져
- 지난달 김치득템, 계란득템 판매량 1위, HEYROO 우리쌀밥은 지난해 즉석밥 전체에서 3위
- 가격경쟁력 높은 득템 시리즈···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찾는 고객 발길 이어져
- 지난달 김치득템, 계란득템 판매량 1위, HEYROO 우리쌀밥은 지난해 즉석밥 전체에서 3위
초저가 상품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행사가 열린다.
CU가 2월 한 달 동안 자체 PB 브랜드 상품인 HEYROO 김치득템(8,900원) 또는 계란득템(4,900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HEYROO 라면득템을 제공하는 알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면과 김치, 계란을 동반 구매하는 고객이 많은 것을 고려해 기획된 것으로 김치득템과 계란득템을 구매하면 라면득템 낱개 3봉이 무료로 제공된다.
만약 CU에서 15구짜리 계란과 라면 낱개 3봉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일반 상품을 선택한다면 약 8,000원이 필요하지만 득템 시리즈로 구매 시 약 2,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라면이 증정돼 정가 대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CU의 득템 시리즈는 마진, 광고비, 유통단계 등의 가격인상 요인을 최소화해 동일 품질의 NB 상품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다. 가공식품부터 식재료까지 구매 수요가 많은 상품들로 구색을 넓혀가며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편의점 김치 평균 가격의 1/4 수준인 김치득템은 지난달 900g 이상 대용량 김치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대형마트보다 최대 19% 저렴한 계란득템 역시 지난달 출시하자마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껌보다 싼 즉석밥’으로 잘 알려진 HEYROO 우리쌀밥은 지난해 즉석밥 전체에서 판매량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CU의 초저가 상품 전략이 통한 것이다.
득템 시리즈 할인 행사와 더불어 CU는 맥주 가격 인상 속 홈술족을 위해 이달 백양 BYC 비엔나라거를 5캔 1만원에 제공하고 칭따오, 카스제로, 하이트제로 논알콜맥주 3종도 4캔 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대량 구매 고객들을 위해 봉지면 및 용기면 묶음 상품(4~6입)도 최대 35% 할인한다. 정가 1,000원의 바(bar) 타입 아이스크림 16종은 5개 이상 구매 시 개당 60% 할인된 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근 부쩍 수요가 늘어난 배달서비스 이용 시 음료, 과자, 안주류 등 총 5개 카테고리 20종 이상의 1+1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요기요, 네이버, 위메프오, 카카오 주문하기 등 배달 플랫폼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질 좋은 상품들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CU 점포에서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U가 2월 한 달 동안 자체 PB 브랜드 상품인 HEYROO 김치득템(8,900원) 또는 계란득템(4,900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HEYROO 라면득템을 제공하는 알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면과 김치, 계란을 동반 구매하는 고객이 많은 것을 고려해 기획된 것으로 김치득템과 계란득템을 구매하면 라면득템 낱개 3봉이 무료로 제공된다.
만약 CU에서 15구짜리 계란과 라면 낱개 3봉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일반 상품을 선택한다면 약 8,000원이 필요하지만 득템 시리즈로 구매 시 약 2,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라면이 증정돼 정가 대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CU의 득템 시리즈는 마진, 광고비, 유통단계 등의 가격인상 요인을 최소화해 동일 품질의 NB 상품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다. 가공식품부터 식재료까지 구매 수요가 많은 상품들로 구색을 넓혀가며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편의점 김치 평균 가격의 1/4 수준인 김치득템은 지난달 900g 이상 대용량 김치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대형마트보다 최대 19% 저렴한 계란득템 역시 지난달 출시하자마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껌보다 싼 즉석밥’으로 잘 알려진 HEYROO 우리쌀밥은 지난해 즉석밥 전체에서 판매량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CU의 초저가 상품 전략이 통한 것이다.
득템 시리즈 할인 행사와 더불어 CU는 맥주 가격 인상 속 홈술족을 위해 이달 백양 BYC 비엔나라거를 5캔 1만원에 제공하고 칭따오, 카스제로, 하이트제로 논알콜맥주 3종도 4캔 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대량 구매 고객들을 위해 봉지면 및 용기면 묶음 상품(4~6입)도 최대 35% 할인한다. 정가 1,000원의 바(bar) 타입 아이스크림 16종은 5개 이상 구매 시 개당 60% 할인된 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근 부쩍 수요가 늘어난 배달서비스 이용 시 음료, 과자, 안주류 등 총 5개 카테고리 20종 이상의 1+1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요기요, 네이버, 위메프오, 카카오 주문하기 등 배달 플랫폼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질 좋은 상품들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CU 점포에서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