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철수 "공식선거운동 준비…포털·유세차 계약도 완료"(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국힘과 교감 없었다…저만이 국민통합 가능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0일 "네이버 광고와 유세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준비해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식선거운동(2월 15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에서 손을 잡자는 목소리들이 나오지만 재차 독자 완주 의지를 밝힌 것이다.

    안 후보는 "네이버의 경우 큰 당만큼은 아니지만 20억원 계약을 마쳤다"며 "해야 하는 것은 다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에서 연대 주장이 나오는데 양측과 교감이 따로 없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며 "제가 직접 받은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향후 다른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제가 돼야 우리나라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저만이 국민 통합이 가능하고 미래 먹거리와 미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며 완주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앞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전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후보 측에 대해 "후보 등록하고 공식선거운동이 15일부터 시작되면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움직임이 없다"면서 "저희 정보로 판단해 안 후보는 선거를 완주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안철수 "공식선거운동 준비…포털·유세차 계약도 완료"(종합)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도 완주 의지를 다졌다.

    안 후보는 "지금은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가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지만 상대 당 후보가 되는 것을 막으려고 싫어하면서 찍으려고 하는 유권자들의 생각을 과감하게 바꾸어야 할 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치인의 이익을 지켜주기 위해 국민이 이용당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도덕적이고 유능한 정치인을 선택할 때"라며 "깨어 있어 생각하는 유권자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존의 기득권 양당 정치에 찌든 리더십으로는 위기 상황을 절대 극복할 수 없다"며 "대통령이 꼭 의사나 과학자일 필요는 없지만, 과학적 방역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탁상행정의 결과물로 올라온 보고서를 가려낼 수 있는 소양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與, 지선 前 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선거 후 통합 추진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일체를 중단하기로 10일 결정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오늘 민주당 긴급 최고위와 함께 지방...

    2. 2

      정청래 "지방선거 前 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던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이 10일 전격 무산됐다. 정 대표가 지난달 22일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에서 반대 의견이 거세게 분출한 결과다. 민주당이...

    3. 3

      [속보] 정청래 "지선 후 통합추진준비위 중심 혁신당과 통합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일체를 중단하기로 10일 결정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오늘 민주당 긴급 최고위와 함께 지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