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대선·지방선거일 증권·파생·일반상품 시장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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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대통령 선거일인 다음달 9일과 지방선거일인 6월1일 증권·파생·일반상품 시장이 휴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식시장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등 증권상품 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 시장, 레포를 포함한 채권시장, 유렉스 연계거래를 포함한 파생상품시장이 모두 선거일에 열리지 않는다.
원화IRS와 달러IRS 등 장외파생상품시장 정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쉰다.
석유, 금, 배출권 등을 거래하는 일반상품시장도 문을 닫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주식시장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등 증권상품 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 시장, 레포를 포함한 채권시장, 유렉스 연계거래를 포함한 파생상품시장이 모두 선거일에 열리지 않는다.
원화IRS와 달러IRS 등 장외파생상품시장 정산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쉰다.
석유, 금, 배출권 등을 거래하는 일반상품시장도 문을 닫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