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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산림청, 올해 사유림 1천200여㏊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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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산림청, 올해 사유림 1천200여㏊ 사들인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77억원을 들여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일대 사유림 1천214.5ha를 매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863.5ha는 일시지급형, 351ha는 분할지급형으로 매수에 나선다.

    분할지급은 10년간 월 단위로 나눠 매매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산림청이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급한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붙어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다.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도 포함한다.

    매수한 산림은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 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2년 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참고한 뒤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효율적으로 산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산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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