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7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8개국 34명의 심사위원이 수상작을 선정한다. 금정풍경원은 ‘공간·건축 분야’에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10%에 수여하는 위너 수상작으로 뽑혔다. 금정풍경원은 인근 금정산을 재해석해 단지 조경으로 형상화한 공간이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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