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코로나키트 1만개 기부 입력2022.02.10 18:22 수정2022.02.10 23: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국민카드는 저소득 청소년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가검사키트 1만 개를 전국 165개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왼쪽)과 권훈상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이 전날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코로나 쇄국' 풀어라"…비판 목소리 높이는 외국기업들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일본의 ‘코로나19 쇄국정책’이 2년 넘게 이어지면서 국제적으로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크리스토퍼 라플러 주일미국상공회의소 특별고문은 10일 일본외신센터(FPCJ... 2 오미크론 불감증…산업계 셧다운 비상 직장인 김모씨(32)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술을 곁들인 식사를 했지만 다음날 정상 출근했다. 열(37.5도)이 났지만 ‘음성’이 나온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를 믿고 집... 3 (1) "정점 3만명" "독감처럼 관리"…오판과 방심이 대혼란 불렀다 확진자 급증과 이에 따른 의료 시스템 붕괴 가능성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상륙한 작년 12월 1일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미국과 유럽처럼 확진자가 폭증할 가능성이 큰 만큼 ‘K방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