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라·지동섭씨 등 '포스텍 SF 어워드' 입력2022.02.10 18:21 수정2022.02.10 23:3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텍이 주관하는 과학소설(SF) 공모전인 ‘제2회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자로 김한라 씨(왼쪽)와 지동섭 씨(오른쪽) 등 4명이 선정됐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 과정생인 김한라 씨의 ‘리버스’와 포스텍 화학공학과 박사 과정 지동섭 씨의 ‘인간이라는 동물의 감정 표현’ 외 1편이 당선작에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양대 법학연구소, 지재권법 학술대회 한양대 법학연구소(소장 윤선희·사진)와 제주대 법과정책연구원(원장 강주영)은 11일부터 이틀간 ‘4차 산업혁명과 지적재산권법의 과제’를 주제로 2022 한·중&middo... 2 이달의 임업인 첫 영예에 고로쇠 수액 생산자 정준호 씨 산림청은 ‘이 달의 임업인’으로 전남 담양군에서 고로쇠 수액을 생산·판매하는 정준호 씨를 10일 선정해 발표했다. 산림청은 이달부터 매월 이달의 임업인을 선정해 발... 3 이승호 한강미래포럼 회장 선출 한강미래포럼은 9일 창립총회를 하고 이승호 상지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강미래포럼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 환경 친화적인 지하도로를 건설해 서울 교통망을 개선하는 방안, 한강 지하도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