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나눔주택' 임대희망자 모집 입력2022.02.10 18:13 수정2022.02.10 23:43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창원·진주·김해·밀양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 임대희망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지원해 주변 시세 반값으로 주거 취약계층에게 의무기간 동안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 주택은 1년 이상 비어 있는 빈집,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메타버스 속으로 직진 부산시가 메타버스를 산업 차원에서 육성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이르면 다음달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메타버스 기술이 적용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 2 경북, 첨단산업 생산거점 변신 이렇다 할 산업시설이 부족해 농업·관광지로만 알려졌던 경북 북부지역이 미래 첨단산업의 주요 생산거점으로 변신하고 있다.지난 9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노바백스 백신 출하가 시작돼 관심을 끈 안동이 대표적이... 3 울산시, 조선해양 3D프린팅 사업 키운다 울산시는 조선해양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차원(D) 프린팅 기술을 융·화합하는 사업개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 3D프린팅 선박모형 제조와 조선해양분야 3D 프린팅 주조품 실증, 선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