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보름 소원 빌어요” 입력2022.02.10 18:13 수정2022.02.10 23:45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월대보름을 닷새 앞둔 10일 아이들이 부산 남구청 앞 광장에 마련된 ‘천사의 소원등 터널’에 걸린 등을 가리키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소원을 적어 넣은 소원등은 오는 20일부터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메타버스 속으로 직진 부산시가 메타버스를 산업 차원에서 육성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이르면 다음달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메타버스 기술이 적용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 2 경북, 첨단산업 생산거점 변신 이렇다 할 산업시설이 부족해 농업·관광지로만 알려졌던 경북 북부지역이 미래 첨단산업의 주요 생산거점으로 변신하고 있다.지난 9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노바백스 백신 출하가 시작돼 관심을 끈 안동이 대표적이... 3 울산시, 조선해양 3D프린팅 사업 키운다 울산시는 조선해양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차원(D) 프린팅 기술을 융·화합하는 사업개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 3D프린팅 선박모형 제조와 조선해양분야 3D 프린팅 주조품 실증, 선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