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급락…실적부진에 목표가 줄하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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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18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3만3000원(11.11%) 하락한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내려잡고 있다. DB금융투자는 65만원에서 35만원으로, 메리츠증권은 기존 68만원에서 55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57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기대작 배그:뉴스테이트 매출이 저조하면서 외형이 기대를 밑돌았다"면서 "비용 측면에서는 신규 자회사 편입, 일회성 성과급 지급, 뉴스테이트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익 규모가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