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786가구 분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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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78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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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786가구(전용면적 45~84㎡)로 이뤄진다. 이 중 12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오산 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필봉터널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이천 구간은 3월, 오산~망포~동탄 트램도 2027년 개통 예정이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