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피겨대표 발리예바, 작년 12월 금지약물 양성"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1 13:00 수정2022.02.11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예선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러 피겨대표 발리예바, 작년 12월 금지약물 양성"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겨 '톱5' 차준환이 체중 관리를 위해 먹는 식단 한국 피겨 남자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톱5'에 오른 차준환(21)이 체중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11일 차준환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차준환 식단이... 2 [올림픽] '도핑의혹' 발리예바, 이틀 연속 훈련…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도핑 의혹을 받는 피겨스케이팅 '신기록 제조기'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이틀 연속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다만 취재진의 질문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발리예바는 11일... 3 [올림픽] 쇼트트랙 판정 손해 한국·헝가리, 대회 기간에 서로 협력키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 탓에 손해를 본 한국과 헝가리가 이번 대회 남은 기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대한체육회는 "헝가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9일 쇼트트랙 경기장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