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장 그늘집에 첫 ‘별다방’ 입력2022.02.11 17:37 수정2022.02.12 01:3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타벅스코리아는 11일 경기 여주시 자유컨트리클럽에 ‘여주자유CC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국내 골프장에 있는 1호 스타벅스 점포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스타벅스 로고를 입힌 볼파우치와 볼마커 등 골프용 굿즈도 선보였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장서도 스타벅스 마신다…정용진의 스포츠 마케팅 지난해 이마트 자회사로 편입된 스타벅스 코리아(SCK컴퍼니)가 야구장에 이어 골프장에 매장을 냈다. 스타벅스가 신세계그룹의 스포츠 마케팅에서 선발주자로 활약하는 모습이다.스타벅스 코리아는 경기도 여주시 소재 자유컨트... 2 골프장에 스타벅스가? 국내 첫 골프장내 매장 열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11일 경기도 여주시 자유컨트리클럽 내에 '여주자유CC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국내 골프장에 자리한 첫 스타벅스 점포다.스타벅스 여주자유CC점은 골프 라운딩 중 휴식시간에 이... 3 中,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라벨갈이' 스타벅스에 벌금 부과 스타벅스가 중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하다 적발돼 당국에 2억5000만 원 가량의 벌금을 내게 됐다.10일 중국경제망 등에 따르면 장쑤성 우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한 혐의로 스타벅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