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발에 뜯겨나간 공장설비들 입력2022.02.11 17:24 수정2022.02.12 00:2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단 내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4명은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공장 관계자 등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명 사망' 여천NCC 사고…중대재해법 적용되나 국내 최대 나프타 분해업체인 여천NCC 여수공장에서 11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발생한 여천NCC 3공장은 작업이 전면 중단됐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사고 발생 직후 중대재... 2 여천NCC 폭발 사고에…화학株 주가 엇갈려 전남 여수시에 있는 여천NCC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영향으로 화학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여천NCC가 삼표산업에 이어 세 번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이 회사... 3 '4명 사상 추정' 여천NCC 폭발 사고에…한화솔루션 급락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합작한 여천NCC의 여수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영향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한화솔루션이 급락하고 있다.11일 오전 10시36분 현재 한화솔루션은 전일 대비 2250원(6.39%)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