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트트랙 최민정, 아쉬운 은메달 입력2022.02.11 22:32 수정2022.02.12 00:4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민정이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마지막 두 바퀴를 남겨두고 질주하고 있다. 최민정은 이날 쉬자너 슈휠팅(네덜란드)에 0초052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최민정 선수, 단숨에 치고 나가는 스퍼트가 정말 멋져" 문재인 대통령이 최민정 선수를 향해 "이제 활짝 웃기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11일 SNS 축전을 통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 2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맏형' 곽윤기 빛났다 남자 쇼트트랙 계주팀이 16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나선다.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5000m 남자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 한국 계주팀은 6분37초888의 기록으로 2조 1위로 결승... 3 [올림픽] 은메달 따고 오열한 최민정 "저도 이렇게 많이 울 줄 몰라" "평창 때는 마냥 기뻤는데, 지금은 많은 감정 올라와…남은 경기도 최선"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최민정(성남시청)이 경기가 끝난 뒤 오열한 것에 대해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