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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강당 갖춘 김천 복합혁신센터 상반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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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배치지역 지원사업 일환…"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도서관·강당 갖춘 김천 복합혁신센터 상반기 준공
    경북 김천시는 혁신도시 안에 건립 중인 창조문화 복합혁신센터가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김천복합혁신센터는 국·도비 11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3억 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8천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만163㎡) 규모로 짓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지역 지원사업 하나로 건립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 준공한 뒤 도서와 기자재 구매 등 개관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개관 후 각종 공연, 음악회, 야외전시, 강연 및 강좌, 세미나를 개최하고 카페·독서공간 및 청소년 문화 활동 공간으로 쓰인다.

    센터 앞마당은 시민이 교류하는 문화장터 역할을 하며 이를 중심으로 동·서쪽에 도서관동, 다목적강당동이 배치된다.

    도서관동은 어린이 가족열람실과 유아 열람실, 종합자료실, 청소년활동실 등으로 꾸며진다.

    다목적강당동에는 계단형 486 객석과 강좌실이 배치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한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복합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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