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의 회계 Talk Talk]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태를 막기 위한 방어선 만들기 오상헌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8 09:13 수정2022.02.28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노원 KPMG삼정회계법인 전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성장 이어갈 것” 셀트리온이 지난해 4분기에 6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17일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성장과 항암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확대 등으로 매출과 영업... 2 노벨티노빌리티, 美기업에 8800억 기술 수출 국내 바이오벤처가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로 8800억원 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지난달 조 단위 계약을 맺은 에이비엘바이오에 이어 또다시 임상 단계에 진입하지 않은 항체치료제 후보물질로 대형 계약이 이뤄졌다.노... 3 큐리언트, 면역항암제·키트루다 병용 美 임상 1b·2상 신청 큐리언트는 면역항암제 ‘Q702’와 키트루다의 병용 임상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1b·2상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1b·2상은 약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