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서 산업찾기] 유전자 편집 ‘퀀텀점프’ 시킬 VLP 개발돼 크리스퍼 편집 효율 60%대 최지원 기자 입력2022.02.25 08:34 수정2022.02.25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인, 천식-폐질환 악화 위험성 높다" 아시아인은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ACO)이 악화할 위험성이 다른 인종에 비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의 이진국 교수, 조용숙 교수는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중복(ACO) 환자와 만성폐... 2 지플러스생명과학, 앱클론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앱클론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앱클론은 지플러스생명과학이 보유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동종 및 자가 유래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 치료제 개발에 ... 3 툴젠, 아바타테라퓨틱스와 유전자가위 전달 기술 및 생산 협력 툴젠은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아바타테라퓨틱스와 유전자가위 전달 AAV 기술 및 생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툴젠은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크리스퍼(CRIS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