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오징어게임 되나"…'지금 우리 학교는' 순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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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세계 정상 지켜내
평가 점수도 14일째 800점대 유지
평가 점수도 14일째 800점대 유지

1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공개 14일째인 전날까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1위를 유지했다.
국가별 순위에 따른 평가 점수는 807점으로 14일째 800점대를 유지했다. 2위인 멕시코 오리지널 시리즈 '검은 욕망'은 493점, 3위 미국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매그놀리아'는 449점을 기록하고 있어 경쟁작들과 격차는 상당히 큰 편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