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하고 싶습니다”
전국 비노조 택배기사연합 소속 기사들이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48일째 이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파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비노조연합은 이날 집회에서 택배노조의 파업 중단을 촉구하면서 택배업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