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청소년 자립 후원 입력2022.02.13 17:40 수정2022.02.14 00:1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왼쪽)은 신나는조합과 지난 10일 ‘드림 투게더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맺고 씨티재단 후원금 2억1000여만원을 전달했다. 드림 투게더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아동복지법에 의한 보호 기간이 종료된 자립 준비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티은행, 내달 15일부터 신규가입 중단…대출 등 기존 계약, 만기까지 서비스 국내 소비자금융 사업을 접는 한국씨티은행이 오는 2월 15일부터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씨티은행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앞으로 5년간 정상적으로 만기 연장을 받을 수 있다. 그 이후... 2 씨티은행 대출 2026년까지 만기연장 된다…이후 최대 7년 분할상환 국내 소비자금융 사업을 접는 한국씨티은행이 오는 2월 15일부터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씨티은행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앞으로 5년 간 정상적으로 만기 연장을 받을 수 있다. 단, ... 3 [포토] ‘2021 한국사회적기업상’ 시상식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3일 사회적금융 전문 기관인 신나는조합과 함께 ‘2021 한국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열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 사회적기업에 상패와 각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