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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청년공간 '청취다방' 7개월만에 오프라인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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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온라인 프로그램만 운영해온 청년층 지원공간인 '청취 다방'(청년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이 내달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비대면 프로그램만 운영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고양시 청년공간 '청취다방' 7개월만에 오프라인 운영 재개
    시는 덕양구 화정버스터미널 2층에 있는 '청취다방'의 운영방식을 종전 민간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 맞춤형 지원 사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곳에는 '고양시 청년 통합 상담소'를 새로 설치해 청년층이 취창업, 주거, 복지, 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항을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상담소는 다음 달 중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곳의 기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자기소개팅'이나 면접정장 대여사업, 면접사진 무료촬영 등은 계속 운영된다.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사업비가 지난해 2천만원에서 올해 4천만원으로 확대된다.

    고양시내 23곳에 설치된 소그룹 모임장소인 '우리동네 청취다방'도 다음달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고양시 청년공간 '청취다방' 7개월만에 오프라인 운영 재개
    자세한 이용 정보는 고양시 청취다방 홈페이지(www.goyangjobcafe.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979-6910)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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