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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보호아동 자립 정착금 늘리고 등록금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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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보호아동 자립 정착금 늘리고 등록금 대상 확대
    부산시는 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9개 사업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정착금을 700만원(장애아동은 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00만원 인상하고, 대학등록금 지원대상을 보호종료 1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확대한다.

    또 정부 정책에 따라 월 30만원인 자립수당 지원대상을 보호종료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확대하며 아동발달지원계좌 '디딤씨앗통장' 지원한도를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리면서 저축액 대비 지원금 비율을 1대 2로 높인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보호종료 아동이 행복주택(BMC)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 월드비전 등과 연계해 월세 등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등을 통해 보호종료 5년 이내 아동을 대상으로 대입 및 취업 준비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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