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달말부터 4차접종…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4 08:31 수정2022.02.14 0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값진 은메달 획득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13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열린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2 코로나가 감기라고?…방역당국 "공식 입장 아니다" 질병관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감기로 인정했다는 글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방역당국이 코로나19의 중증도는 인플루엔자(독감)와 비교해 아직 높다면서 현 수준의 방역조치가 중요... 3 자가키트, 약국·편의점서 한 번에 5개만 판다 정부가 공급난을 겪고 있는 자가진단키트와 관련해 판매처에 이어 구매 수량도 제한하고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달 5일까지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를 한 사람당 5개로 제한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