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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졸업·입학식도 메타버스 활용…조선이공대, 올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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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졸업·입학식도 메타버스 활용…조선이공대, 올해 도입
    조선이공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메타버스(가상공간)를 활용한 졸업식과 입학식을 한다.

    14일 조선이공대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제56회 전문학사 및 제13회 학사 학위수여식'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조선이공대 졸업생들과 교수들은 졸업식 당일 3차원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 본인이 직접 만든 아바타로 학위수여식에 참석하게 된다.

    메타버스 참여는 방(land)의 참여 인원 제한으로 학과별 10개 시간대로 나눠 진행되며, 가상의 대학 운동장에서 조순계 총장의 회고사 낭독 영상과 교수들의 졸업 축하 영상을 관람 후 학과 친구들과 비대면(아바타)으로 자유롭게 작별 인사도 가능하다.

    조선이공대는 졸업식 당일 학과에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학위복 배부를 해 마지막으로 대학을 찾는 이들이 학위복을 입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순계 총장은 "엄중한 코로나 현실 속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안전을 위해 메타버스를 이용한 비대면 졸업식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비대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이공대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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