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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과학 분야 기여한 연구자는'…국제 기초과학상 후보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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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세운 기초과학 분야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유네스코-러시아 멘델레예프 국제 기초과학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소 주기율표를 발명한 러시아 과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이 상은 기초과학 분야의 우수 연구자와 해당 분야의 대중화에 기여한 과학자 등 2명에게 시상한다.

    지난해 첫 수상자로는 빈센조 발자니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 화학과 명예교수와 유리 오가네샨 러시아 플레로브 핵반응 연구소 과학 국장이 선정됐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5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주요 업적 기술서 등을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단 개인이 직접 신청할 수 없으며, 유네스코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관련 분야 기관이나 대학, 과학연합 등이 신청해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금메달과 상장, 상금 25만 달러(약 3억원)를 준다.

    한경구 사무총장은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해 기초과학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후보자 추천에 국내 과학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초과학 분야 기여한 연구자는'…국제 기초과학상 후보자 모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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