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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 국대 스타트업 키우는 '혁신아이콘' 제7기 공개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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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혁신아이콘' 제7기를 다음 달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보의 혁신아이콘 지원 사업은 유망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기업가지 1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에는 3년간 최대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보증료율도 최저 0.5%로 적용한다. 6개 협약은행을 통해 대출 금리를 0.7%포인트 낮춰주고, 해외 진출을 도우며 각종 컨설팅을 해주는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 기업이다. 연 매출 5억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10% 이상이거나, 2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의 외부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어야 한다. 신보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 안팎의 스타트업을 7기 지원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신보는 2019년 프로그램 도입 후 33개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해 총 3240억원의 신용보증 한도를 제공했다.

    지금까지 선정된 주요 혁신아이콘 기업으로는 ‘밀리의 서재’, ‘버킷플레이스’, ‘브랜디’ 등이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꼽을 만하다.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뷰노와 심사 중인 루닛 등도 혁신아이콘 기업이다.

    신보 관계자는 “인공지능, 플랫폼, 헬스케어 등 혁신성장을 이끌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이들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신보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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