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지하철 3호선 새 전동차 달린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5호선에 이어 3호선에 전동차를 새로 투입해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 전동차에는 객실 폐쇄회로TV(CCTV), 휴대폰 무선 급속 충전기, 공기질 개선장치 등이 설치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