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국수출 지원 中企 모집 입력2022.02.14 17:59 수정2022.02.15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는 중국 수출 인큐베이터 및 지사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해외 통상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모집 대상은 청주 지역 수출 중소기업이다. 시는 세 곳을 선정해 사무실, 회의실, 통신시설 지원을 비롯해 법률·회계 자문, 시장 개척 컨설팅, 인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화산단 조성·교통망 확충…아산 "50만 자족도시 도약" 충남 아산시가 중부권 핵심 경제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면서 충청권 대표 기업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시는 올 들어 상진, 큐리프, 세창화학 등 13개 국내 기업과 360... 2 인천 "4대 미래산업 키워 일자리 11만개 창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등 4개 사업 분야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3 목포, 장좌도 리조트선착장 확장 전라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사계절 내내 섬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섬 관광자원 구축 사업에 80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사업 대상 시·군은 목포,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