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 입력2022.02.14 17:58 수정2022.02.15 00: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방역패스 적용 16개 업종을 대상으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이달 25일까지 받는다. 지원 가능한 방역물품은 QR코드 확인단말기, 체온계, 손세정제, 마스크, 소독제, 자가진단키트, 칸막이 등이다. 시는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업체 한 곳당 최대 1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화산단 조성·교통망 확충…아산 "50만 자족도시 도약" 충남 아산시가 중부권 핵심 경제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면서 충청권 대표 기업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시는 올 들어 상진, 큐리프, 세창화학 등 13개 국내 기업과 360... 2 인천 "4대 미래산업 키워 일자리 11만개 창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등 4개 사업 분야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3 목포, 장좌도 리조트선착장 확장 전라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사계절 내내 섬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섬 관광자원 구축 사업에 80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사업 대상 시·군은 목포,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