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S22 사전 판매 시작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4 17:23 수정2022.02.15 00:5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이달 21일까지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사전 판매한다. 자급제 모델은 사전 판매 돌입 14시간 만에 모든 유통 채널에서 ‘완판’됐다. 14일 서울 광화문의 한 KT 직영점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S22 단말기를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폰, 베트남서 中업체들 제치고 독주…'출하량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압도적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1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34%의 점유율... 2 삼성전자, 前 특허 임원 맞소송…"영업비밀 도용, 신의성실 위반" 삼성전자가 자사에 특허소송을 낸 전직 특허 담당 임원 등을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했다. 영업비밀을 도용하고 신의성실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이 회사 측 주장이다. 삼성전자가 맞소송하면서 ‘협상을 통한 합의금 요... 3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협상 결렬…'창사 첫 파업' 임박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에 제기한 노동쟁의 조정 신청사건이 14일 결국 결렬됐다. 노조의 쟁의권 확보에 따라 삼성전자 창립 53년 만에 첫 파업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삼성전자 내 4개 노조로 구성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