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현 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입력2022.02.14 17:53 수정2022.02.15 00: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대 전당장에 이강현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 그는 1987년 KBS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유통, 전시·공연 개최 등 방송과 문화산업 전반을 경험한 콘텐츠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9시까지 5만6327명 확진…또 동시간대 최다 경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14일 오후 9시까지 이미 5만6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 2 오후 6시까지 5만명 육박…신규 확진 4만8635명 '동시간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14일 오후 6시까지 이미 5만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3 15일부터 자가검사키트 '1개당 6000원' 판매…위반 시 고발 약국과 편의점에서 소분해 판매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개당 가격이 6000원으로 정해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용량 포장으로 공급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낱개 판매가격을 한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