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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 북역에서 흉기로 경찰 위협한 남성 사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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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에 경찰 혐오 문구…SNS에 경찰 살해하겠다는 글 올려
    프랑스 파리 북역에서 흉기로 경찰 위협한 남성 사살(종합)
    14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북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경찰관을 위협하다가 총에 맞아 숨졌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7시께 30㎝ 길이의 칼을 들고 경찰을 향해 다가오던 중 사살됐다고 BFM 방송, AFP 통신 등이 전했다.

    폐쇄회로(CC)TV에는 유럽계 30대로 보이는 남성이 2명의 경찰관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가 사용한 흉기에는 '경찰은 모두 나쁜 놈들이다'(All Cops Are Bastards)를 뜻하는 약자 'ACAB'가 적혀있었다.

    올해 초 그가 만든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달 2일 "당신이 좋든 싫든 나에게는 프랑스 경찰을 죽일 법적 권리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은 "ACAB라는 슬로건은 이 남성이 경찰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을 공격하고 싶어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RMC 라디오에 출연한 장바티스트 제바리 교통 담당 장관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 테러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파리 북역은 영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등을 오가는 수많은 열차가 출발, 도착하는 역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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