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가 먼저? 한 곳에 걸린 대선 후보 현수막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5 17:02 수정2022.02.15 17: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함께 게시돼 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아내의 고향 충청도에 흉악한 사드 대신 보일러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5일 대전을 찾아 "내 아내의 고향 충청도에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같이 흉악한 것 말고 보일러를 놔드리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 2 국민의힘 "이재명·추미애 등 고발…신천지 수사 허위사실 공표"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논란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송영길 민주당 대표, 양부남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민검증법률지원단장 등 4명을 ... 3 진중권 "이번 대선은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미래는 없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두고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라고 평가했다.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는 모두 영화 시리즈에 나오는 가공의 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