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콜릿값까지 오르나…” 입력2022.02.15 17:07 수정2022.02.16 01:0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콜릿 원료 주산지인 코트디부아르의 가뭄으로 15일 카카오콩 선물 가격이 1년3개월 만의 최고치인 t당 2731달러를 기록하며 초콜릿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제과 판매대에서 소비자가 상품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입물가 30% 급등…커지는 인플레 우려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하면서 지난달 수입제품 물가가 30%가량 뜀박질했다. 수입품 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 우려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한국은행은 올 1월 수입물가... 2 초콜릿 가격 마저 오르나…주산지 가뭄에 카카오 작황 차질 초콜릿 원재료인 카카오 콩 가격이 오르고 있다. 세계 최대 카카오 콩 수출국인 코트디부아르에서 평년보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탓이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 3 국제유가 고공행진에…수입 물가 30% 뛰었다 국제유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지난달 수입제품 물가가 30%가량 뜀박질했다. 수입품 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