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수 교수 'WHO 기술자문 위원'에 입력2022.02.15 18:15 수정2022.02.16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홍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사진)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유엔 건강한 고령화 10년(2021~2030) 이니셔티브’ 기술자문그룹(TAG) 위원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유엔 소속 194개국의 건강한 고령화를 위해 WHO가 제공할 평가 체계와 방법론, 실행 전략 수립 등과 관련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그룹은 다국가·다학제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HO "아프리카 대유행 안정화"…美·英도 정체기 조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아프리카에서 감염파동이 정체기에 진입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거 13일(현지시간) 밝혔다.WHO는 이날 "오미크론 변이가 주도한 아프리카의 제4차 감염파동이 6주간 급증... 2 또 코로나 공포에 갇히나…WHO "지난주 신규확진 역대 최다" 타스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지난주 전 세계에서 1500만명 이상의 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세계보건기구(WH... 3 WHO 사무총장 "새해 코로나 종식"…2년 만에 첫 낙관 전망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02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펼쳤다.그는 30일(현지시간) 온라인에 올린 '2022년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