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사태 비상 대응 TF회의 입력2022.02.15 17:33 수정2022.02.16 01:1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5일 ‘제3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점검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왼쪽)은 “만일의 사태에도 금융시장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틴 "전쟁 원하지 않아"…美·나토와 협상 준비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일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푸틴 대통령은 15일 모스크바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두 정상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를... 2 푸틴 "전쟁 원하지 않아"…숄츠 "러시아군 철수는 좋은 신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울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5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간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푸틴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전쟁을... 3 총 든 79세 우크라이나 할머니…정치인은 전세기 타고 줄행랑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3면에서 포위하며 침공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에 현지를 벗어난 전세기가 최소 20대에 이르는 등 우크라이나 정치인과 기업인의 탈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