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이나 ‘운명의 날’…총 겨눈 미국-러시아 입력2022.02.15 17:28 수정2022.03.17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미국이 예상한 날(16일)이 다가오면서 국제사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인 벨라루스 훈련장에서 벨라루스 군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미군들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 육군 기지에서 총기를 점검하며 유럽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AP·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는 보조금 못 줘"…캘리포니아·머스크 '정면 충돌'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정면충돌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전기차에 대한 연방 보조금이 폐지될 경우 테슬라를 제외한 전기차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2 "돈 많고 잘생긴 재벌 남친은 황당무계"…中 규제 나선 이유가 중국 정부가 웹드라마 규제에 나섰다. 웹드라마 속 '돈 많고 잘생긴 재벌가 남자주인공'의 묘사가 자국 기업가들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이유에서다.26일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방... 3 파리 날리는 美백화점 콜스…구원투수로 월마트 출신 영입 미국 3대 백화점 체인 중 하나인 콜스(Kohl’s)가 실적 부진을 만회할 구원투수로 월마트 임원 출신을 영입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콜스는 이날 톰 킹스버리 최고경영자(CEO)가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