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미국이 예상한 날(16일)이 다가오면서 국제사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인 벨라루스 훈련장에서 벨라루스 군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미군들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 육군 기지에서 총기를 점검하며 유럽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

AP·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