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이나 ‘운명의 날’…총 겨눈 미국-러시아 입력2022.02.15 17:28 수정2022.03.17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미국이 예상한 날(16일)이 다가오면서 국제사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인 벨라루스 훈련장에서 벨라루스 군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미군들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 육군 기지에서 총기를 점검하며 유럽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AP·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팝 2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명 불발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K팝 가수들이 2년 연속으로 후보를 내지 못했다.8일(이하 현지시간) 그래미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 2 채식주의자 연극 파리 무대 올랐다…전석 매진 행렬 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바탕으로 만든 동명의 이탈리아 연극이 8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 무대에 처음 올랐다.연극 채식주의자는 이탈리아 극단 INDEX의 연출가 겸 배우인 다리아 데플로리안이... 3 '트럼프 미디어' 주가 떨어지자…"당국, 조작 세력 조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과 관련, "나는 (지분) 매각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매각 소문에 주가가 내려간 것을 의식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