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이나 ‘운명의 날’…총 겨눈 미국-러시아 입력2022.02.15 17:28 수정2022.03.17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미국이 예상한 날(16일)이 다가오면서 국제사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인 벨라루스 훈련장에서 벨라루스 군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미군들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 육군 기지에서 총기를 점검하며 유럽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AP·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후쿠시마 샘플 채취 합의…모니터링 뒤 日수산물 수입"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한 지 1년여 만에 수입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기로 하면서 양국 간 관계 개선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20일 주요 외신은 이번 합의 타결의 배경으로 일본이 그동안 주권침해라며 반대하던 중국... 2 中, 1년 만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중국이 지난해 8월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처리수 방류를 이유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지 1년여 만에 수입을 재개하기로 했다.20일 중국 외교부는 일본과 여러 차례 협의한 끝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 3 샘 올트먼의 기본소득 꿈…월드코인과 함께 무너지다 ‘인류 모두를 위해.’암호화폐 월드코인의 캐치프레이즈다. 탈(脫)중앙화, 쉬운 모바일 결제, 빠른 국제 결제를 내세운 비트코인 등 여타 암호화폐와는 다르다. 대신 “인공지능(AI)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