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이나 ‘운명의 날’…총 겨눈 미국-러시아 입력2022.02.15 17:28 수정2022.03.17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미국이 예상한 날(16일)이 다가오면서 국제사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인 벨라루스 훈련장에서 벨라루스 군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미군들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 육군 기지에서 총기를 점검하며 유럽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AP·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체포 무산에 日언론 "韓정치·사법 혼란 심화…심각한 충돌 우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무산 후 일본 언론은 한국 정치와 사법을 둘러싼 혼란이 심화했다고 지적했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4일 '계엄령 후 혼란,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의 정치와 ... 2 김혜성, 2025시즌 연봉 37억…연장 계약시 2028년 74억 '껑충'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25)이 미국 첫 시즌에 받는 연봉은 250만달러(약 36억8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3+2년 계약을 한 김혜성이 3년 뒤 다저스... 3 트럼프호텔 앞 사이버트럭 폭파범 "미국은 병들었다" 글 남겨 미국 라스베이거스 트럼프호텔 앞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폭발시키고 사망한 미군이 미국의 사회·정치적 상황에 불만을 나타내는 글을 남겼다.3일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