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보고 좋네” 서울대 대면 새내기 환영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5 17:47 수정2022.02.16 00:3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열린 2022학년도 새내기 환영 행사에 참가한 신입생이 선배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50명의 신입생을 250명씩 나눠 대면 행사를 진행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숙사서 숨진 서울대 청소근로자 산재 인정…"업무상 재해" 지난 6월 서울대 기숙사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청소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가 인정됐다.근로복지공단은 27일 서울대 기숙사 청소근로자 A씨의 유족에게 "고인의 사망이 업무상 재해로 승인됐다"고 통보했다. A씨의 유... 2 서울대 수시 합격자 151명…합격 취소하고 택한 곳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최초합격자 32%가 등록을 하지 않아 1차 추가합격자가 총 2천246명으로 집계됐다. 23일 대입전문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3 [단독] 택배보관소가 뭐길래…기숙사 고소 나선 서울대생들 서울대에서 기숙사 택배 수령 방식을 두고 학교와 학생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학교측은 기숙생의 택배를 택배 보관소에 모아두고 학생들이 직접 찾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공동생활 공간에서 분실을 예방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