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초고층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불…3시간 만에 진화 입력2022.02.16 13:59 수정2022.02.16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전 3시 29분께 전남 목포시에서 신축 중이던 아파트 47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9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불을 피워 놓았다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고층에서 불이 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소방당국은 3시간여만인 6시 16분에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사건번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신속·공정한 재판 하겠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번호 '2024헌나8'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