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상인 전기차 리스료 지원 입력2022.02.16 16:50 수정2022.02.17 02: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500명에게 e모빌리티 리스료를 지원한다. 전남 지역에서 생산한 초소형 전기차나 전기이륜차를 리스 계약(24개월)할 경우에만 지원한다. 대당 지원액은 초소형 전기차 월 10만원, 전기이륜차 월 2만5000원으로 월평균 리스료의 50% 수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수시의회 '몽니'에…미래에셋, 1조원 경도 개발사업 좌초 위기 미래에셋그룹이 총 1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전남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조감도)이 무기한 연기될 위기에 처했다. 여수시의회가 “미래에셋이 계획하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 건립이 부동산... 2 목포 '수산식품 1번지' 노린다 ‘전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 도약’ 목표를 내건 전남 목포시가 관련 인프라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는 전국 어업 생산량의 57%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수산물 집산지다. 이 같은 수산업... 3 4.2조 생산유발효과 기대…고양 방송영상밸리 착공 경기도는 국내 방송·영상산업 중심지로 주목받는 ‘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 사업’(조감도) 기반시설공사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양은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에 이은 국내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