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2030 골퍼 취향저격’ 입력2022.02.16 17:08 수정2022.02.17 01:5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16일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 2030세대 골퍼들을 겨냥한 골프 전용 팝업존을 열었다. 말본 골프, 발리스틱 골프, 어뉴 골프, 페어라이어 등 최근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갤러리아 ‘디올 바이브’ 팝업스토어 열어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명품관에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디올의 스포츠웨어인 ‘디올 바이브(Dior Vibe)’ 팝업스토어를 이달 2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 [포토] “쇼핑백이 예술작품이네” 갤러리아백화점은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 에그누스와 협업해 올해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쇼핑백 디자인은 예술성이 돋보이는 수채 기법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 3 VIP 폭풍 구매…갤러리아명품관 매출 첫 1조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사진)이 처음으로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1990년 개장 후 31년 만이다. 3.3㎡당 월 매출이 1000만원을 넘어서며 세계 유명 백화점들마저 제쳤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명품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