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 경영이념, 스탠퍼드大서 가르친다 입력2022.02.16 17:17 수정2022.02.17 01:4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는 자사 경영 이념인 ‘기업시민’이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MBA)에서 올 1월부터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고 16일 발표했다. 기업시민은 기업도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기업진화이론의 대가인 윌리엄 바넷 주임교수 등이 강의를 맡았다. 바넷 교수가 작년 7월 특별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포항에 '스마트 헬프센터'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스마트 헬프 센터’를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철소 현장에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상담소다. 스마트사업 추진 사전 기술 검증부터 데이터 전처리, ... 2 포스코, 풍력발전용 소재 공급 확대 포스코가 국내 풍력타워 제작사인 씨에스윈드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포스코는 풍력타워 제작용 후판 브랜드인 ‘그린어블 윈드’ 제품 16만t을 ... 3 포스코ICT "산업현장 위험 요소, 한꺼번에 확인" 포스코ICT가 중대재해 예방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개발했다.포스코ICT는 제조, 건설 및 플랜트 현장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 개발을 완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