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 경영이념, 스탠퍼드大서 가르친다
포스코는 자사 경영 이념인 ‘기업시민’이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MBA)에서 올 1월부터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고 16일 발표했다. 기업시민은 기업도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기업진화이론의 대가인 윌리엄 바넷 주임교수 등이 강의를 맡았다. 바넷 교수가 작년 7월 특별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